갑상선 낭종은 초음파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갑상선 낭종은 갑상선 결절 내부에 출혈이 되거나 임파액 또는 콜로이드 액체가 고여서 생긴 주머니입니다. 1cm 이하 크기는 아무 증상이 없지만 갑자기 커지면 목에 혹처럼 만져지고, 서서히 커지기도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낭종은 초음파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낭종안에 있는 고여있는 혈액과 액체는 저절로 흡수가 안됩니다. 작은 낭종은 치료할 필요가 없지만 큰 낭종은 주사기로 액체를 뽑고 2-4주 간격으로 경과 관찰을 합니다. 주사기로 3회 이상 뽑아도 계속 액체가 고이면 다음 단계로 알코올 경화요법 치료를 할 수 있고, 드물게는 수술을 하여 낭종 자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환자 증례 사진 


